‘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’ 모습.ⓒ국립특수교육원
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국립특수교육원이 지난 24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를 방문해 ‘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’의 교육 활동 참관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.

체험버스는 지리적·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첨단기술 기반 실감형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특수학급과 특수교육지원센터 70곳을 대상으로 운영한다.

보령교육지원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32명은 보안센터(교실), 존중센터(버스), 건강센터(트럭) 순환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상·증강·혼합현실(VR/AR/MR), 홀로그램, AI 로봇, 모션센서, 키오스크 등을 체험했다.

특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이동형 과학전시물 '프레넬 렌즈, 액체 돋보기, 디지털 현미경' 등을 대여받아 에듀테크 체험과 과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과학을 탐구하고,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.

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“체험버스 운영이 AI・에듀테크 기술 경험과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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